1. 일의 크기나 소요 시간을 고려하지않음.
- 일단 할 수 있을거 같은 '기분'이 들면 주관적으로 판단해서 시작.
- 본인이 투입할 수 있는 리소스(능력, 시간, 인적자원)를 전혀 고려하지 않음.
2. 기록을 하지 않거나 기록을 해도 다시 참고하지 않음.
- 참고하지 않거나, 못 알아봄.
- 머릿 속이 항상 복잡함.
3. 자신에게 맞는 도구를 개발하지 않음.
- 다이어리, 플래너, 생산성 도구 등 시간과 공간에 따라 시시각각 바뀜.
- 따로 정리하는 시간을 갖지 않음.
4. 순간을 모면하거나 나중으로 미루는 표현을 자주 씀.
- '끝나고', '이따가', '나중에', '아직'
5. 누락하거나 본인의 판단으로 생략함.
- 아직 체계적인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자의적인 해석으로 생략. 누락.
6. 가장 바빠보이는데, 가장 한 게 없음.
- 하고 있을 때는 가장 바빠보이지만, 지나고 나면 뭘 했는지 본인도 다른 사람들도 아무도 모름.
7. 위에 6가지 이야기가 모두 자신 이야기라고 생각함.
1. 일의 크기나 소요 시간을 고려하지않음.
2. 기록을 하지 않거나 기록을 해도 다시 참고하지 않음.
3. 자신에게 맞는 도구를 개발하지 않음.
4. 순간을 모면하거나 나중으로 미루는 표현을 자주 씀.
5. 누락하거나 본인의 판단으로 생략함.
6. 가장 바빠보이는데, 가장 한 게 없음.
7. 위에 6가지 이야기가 모두 자신 이야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