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사

[24.10.02.수] "초반에 불길을 잡지 못하면 끌 수가 없다"
위즈덤
2024-10-02
2024/10/02_창의성이란
조윤채
2024-10-01
[24.10.01.화] "그분이 내게 오셨다면 나도 과연 저리 했을까?"
위즈덤
2024-10-01
2024/09/30_월
김현정
2024-10-01
[24.09.30.월] "사랑과 화목 가운데 기쁘거 보내는 것"
위즈덤
2024-09-30
2024/09/27_자기의심은 자기 자신에 대해 명확하게 알 때 사그라진다
조윤채
2024-09-27
[24.09.27.금]"그저 기쁘게 살면 되는 것을"
위즈덤
2024-09-27
2024/09/26_목
김현정
2024-09-27
2024/09/26_모험적인 결정이 행복한 삶에 필요한 것인디 불필요한 것인지 가늠해보라
조윤채
2024-09-26
20240926_목
곽정하
2024-09-26
[24.09.26.목] 지금 만나고 있는 그 사람에게 선을 행하는 것
위즈덤
2024-09-26
2024/09/25_의사결정 “비용”이 개인적 필요와 가치관에 근거하기 때문이다.
2
조윤채
2024-09-25
2024/09/25_수
김현정
2024-09-25
[24.09.25.수] "사람에게는 얼마만 한 땅이 필요한가"
위즈덤
2024-09-25
2024/09/24_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에 맞서 항동하는 겁니다
조윤채
2024-09-24
[24.09.24.화] "바보 이반"
위즈덤
2024-09-24
24/09/24_화
김현정
2024-09-24
24/09/23_월
김현정
2024-09-24
[24.09.23 월] "불행에 져주면, 불행도 우리한테 져줄 걸세"
위즈덤
2024-09-23
2024/09/22_매일 아름다움을 발견해내던 그 사람(시선으로부터 완독)
조윤채
2024-09-22
[24.09.22.일] "무언가를 한 뒤에 얻는 것이 있으면 된다"
위즈덤
2024-09-22
[24.09.21.토] "내 경쟁상대는 과거의 나 자신이다"
위즈덤
2024-09-21
[24.09.20.금] "영혼보다 더 귀한 것은 아무것도 없거든"
위즈덤
2024-09-20
2024/09/019_당신은 당신이 취한 행동의 총합체라는 것이다
조윤채
2024-09-19
[24.09.19.목]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위즈덤
2024-09-19
2024/09/18_스스로 무엇이 될지를 정해야만 하는 순간
조윤채
2024-09-18
[24.09.18.수]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라"
위즈덤
2024-09-18
2024/09/17_인생은 요리와 같습니다
조윤채
2024-09-17
2024/09/13_무기력상태를 벗어나는 방법은 저지르는 것이다
조윤채
2024-09-13
[24.09.13.금] "이 책을 읽지 않고서는 결코 개인의 자유를 논할 수 없다!"
위즈덤
2024-09-13
2024/09/12_무엇에 집착했는지
조윤채
2024-09-12
[24.09.12.목] "자유를 포기할 자유는 없다"
위즈덤
2024-09-12
[2024/09/12] 정확한 사랑의 실험
서용마
2024-09-12
2024/09/11_항상 관심이 있었던 질문은 무엇일까
조윤채
2024-09-11
[24.0911.수] "사적인 행동에 개입해서는 안된다"
위즈덤
2024-09-11
2024/09/10_현재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콘텐츠
조윤채
2024-09-10
[24.09.10.화] "자유를 위한 행동의 원칙"
위즈덤
2024-09-10
2024/09/09_정보는 뇌를 위한 음식이디
조윤채
2024-09-09
20240909_월
김현정
2024-09-09
[24.09.09.월] 개인의 취향의 다양성
위즈덤
2024-09-09
[2024/09/09] 정확한 사랑의 실험
서용마
2024-09-09
2024/09/08_막상 나아가 그 정보를 적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 점이다
조윤채
2024-09-08
2024/09/06_금
김현정
2024-09-07
2024/09/06_CODE
조윤채
2024-09-06
[24.09.06.금] "찬란하게 꽃피워 나가는 것"
위즈덤
2024-09-06
2024/09/05_비망록
조윤채
2024-09-05
2024/09/05_목
김현정
2024-09-05
[24.09.05.목] "사상과 토론의 자유"
위즈덤
2024-09-05
2024/09/04_you've always been crazy
조윤채
2024-09-05
[24.09.04.수] "개인의 의견을 침묵시키는 것은 해악이다."
위즈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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