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는 삶의 질서를 찾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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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사
2023/12/01_‘포장마차 떡볶이의 추억’
오늘 서강대교가 무너지면 좋겠다
감기를 피하고 싶었는데 결국 걸렸다
죽겄다.. 아파도 떡볶이는 먹고 싶어서 그냥 라면 끓여 먹었다
1. 오늘의 필사 (사진 필수)
2. 문장출처
오늘 서강대교가 무너지면 좋겠다
3. 나의 생각(자율)
감기를 피하고 싶었는데 결국 걸렸다
죽겄다.. 아파도 떡볶이는 먹고 싶어서 그냥 라면 끓여 먹었다